10/1, 위험한 대결 프리뷰, 공연, 대학로곰내미 비추 이전글

 




1) 해리포터 를 다 읽기도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책을 몇권 집어왔습니다. 
평소 하드커버를 싫어라해서 도서관에서 빌릴때도 페이퍼백으로만 빌리는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들고와버린 녀석 -_-; 

하지만 내용은 전혀 예쁘지않은,
제목부터 우울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A seires of unfortunate events) 입니다.



한때는 
책을 사서 모아야 겠어,
그래서 책장을 원서로 가득 채우겠어!

하는 결심들을 할때도 있었지만

주로 다독하는 독서습관상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고,
집 근처에 도서관에 원서가 대량 입고되면서(올레~)
요즘은 사서 보기보다는,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있어요.

도서관에 더 읽을만한 녀석이 없게 되면 그때 부터 사려구요 ㅋㅋ
(오늘도 희망도서 10권 써냈다는 유후~)

하드커버 보다는 페이퍼백을 좋아라 하고
대출할때도 페이버백을 선호하는데도 

이녀석은 책이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다 읽고나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책(내용이 아닌 디자인땜에)은 처음 이었으니깐요~
페이퍼 백이 있는데도 페이퍼백을 스킵하고 하드커버판으로 빌렸어요



북레벨을 보면 6.4로 그동안 읽어왔던 녀석들 보다는 약간 높은편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엄청 쉽다고 느껴집니다. -_-);;

점점 더 ATOS Book  Level에 따라 책읽는것에 대한 회의가 들고 있지만,
뭐, 요즘은 북 레벨만 보고 정하지는 않으니깐요~

사실 이책을 읽기 시작한지 며칠지났습니다.
쓰다보니 리뷰처럼 되고 있는데 프리뷰입니다 ;ㅅ;
읽기 시작하기 전에 써야 하는데 귀찮아서 늦게 올리다 보니 이런 사단이(먼산)

해외 블로거들의 리뷰를 살펴보니, 스니켓의 위험한대결 시리즈(왜 제목을 이따위로...;ㅅ;) 중
첫 편인 the bad beginning가 가장 재밌다는 평이 주를 이뤘는데요,
재밌습니다ㅎㅎ 아직까지는요.


2) 어제 공연보러 갔다왔습니다.
이제 6번째 관람이군요 흐흐, 이제 그친구도 퇴사해서 앞으론 안보러 가도 될거 같으니
기념삼아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늦게 갔는데 맨앞자리를 줘서 곤란했어요 ;ㅅ; 그 덕에 배우들이랑 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시키는것도 했네요 ㅎㅎ

같이 간 분에게 대접하고 싶어서
물어물어 대학로 곰내미집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_-;; 누군가 간다고 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뜨문뜨문 보이는 서버(로베르토 까를로스도 아니고, 돌아오지 않는 풀백마냥 한번가면 오지를 않아~~)
언뜻보기에도 기름기가 덕지덕지한 불판(게다가 수증기가 빠지는 구멍이 있는데 연신 펑펑~~)
꿀 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더니만,,, 맛도 시to the망

아..미안해서 죽을뻔했네.

참. 대학로에서 카페 그루나루 라는곳을 갔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시나몬 애플 베이크가 맛나더라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