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에비슈라. 이전글

너무 의욕이 없어서 사진을 추가 할 마음이 들지 않네요. 

딸 백일 잔치준비로 장소를 물색하다가 교통편이 좋은 압구정 에비슈라를 점찍었습니다. 
확인차 오늘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몹.시.실.망 입니다. 

프리미엄 씨푸드(평일 디너가 3만8천인걸로..)라면서 음식은 굉장히 조악했네요. 
런치라서 다른가? 싶기에는 기본 음식 상태가 메롱인걸로 보아 가능성이 낮아 보였습니다. 

이하 굉장히 주관적인 음식평입니다. 


초밥 - 밥이 말랐음. 종류도 참치,연어,숭어,생새우,새우 정도고 전체적으로 밥이 몹시 마른 상태. 
대게 - 런치에 있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있어도 없는 듯한 존재감. 차게 준비해주는데 마음이 차게 식음. 
즉석요리 - 스테이크, 몽골리안 bbq를 시식해 보았는데 스테이크 질감은 괜찮았지만 
                소스가 몹시 열악한 한 종류뿐. 
                몽골리안 bbq는 짜고 맛이 없음 -_-  (그외 파스타가 있었지만 의욕 상실로 포기. 모밀은 맛났음)
디저트- 아마도 가장 강점이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구비됨. 
            근데 케익은 너무 달고, 젤리 류는 너무 쓰고, 과일은 밍밍하고, 음료가 약함. 
나머지 - 딱히 맛있다고 기억나는 음식이 없음. 

정도입니다.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네요. 
하아....



덧글

  • sweetpea 2012/08/05 11:11 # 삭제 답글

    몇년전에 저녁을 먹었을땐 음식상태도 구성도 좋아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예전만 못한가봐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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