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억해야 할 올해의 겁나 중요할 날짜들. (Mega-Important Dates for NBA Fans to Mark on Their Calendars) 이전글








* 해당 글은 http://bleacherreport.com/ 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겁나 재미질 것 같아 보이는 올시즌이 이제 겨우 두달 남았어!! 

작년 챔피언인 마이애미는 성공적인 오프시즌을 보냈고,
준우승에 그친 오클라호마 시티는 파이널에서의 재대결을 벼르고있지. 
내쉬와 하워드를 추가한 레이커스는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고 말이야. 

많은 일들이 벌어질 올 시즌에 앞서 꼭 기억해 둬야 할 날짜를 알려주지. 
니 달력에 꼭꼭 적어두라구!! 

10/30
이날이 바로 올 시즌이 시작하는 날이야. 
개막전에는 랄 vs 맵스 같은 흥미로운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어. 
꼭 기억했다가 놓치지 말라구. 


12/7
랄과 썬더가 처음 만나는 날이지. 
서부 컨파 결승에서 만날 것이 유력한 두팀이 첫 대결은 
플옵 경기를 방불케 할거야. 

서부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는데 이견이 거의 없는 두팀의 경기를 보면서
컨파 결승을 미리 점쳐 보자구. 
한 경기로 시리즈 전체를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뭐, 안보고 찍는 것 보다는 낫잖아? 

비록 지난 시즌 플옵 2라운드에서의 대결은 
썬더의 다소 싱거운 승리로 끝났지만 
그건 지난 얘기고, 올해는 좀 다를거야. 좀 많~~이 

12/25
크리스마스 경기는 항상 굉장하지. 
물론 올해도 다르지 않아. 

레이커스는 닉스와 경기를 치르고,넷츠는 셀틱스와 한판 벌릴거야. 
이경기들도 상당히 재미지겠지만 메인 디시는 따로있지. 
바로 히트와 썬더의 경기야. 

파이널 이후로 처음 만나는 이 두팀의 경기를 놓친다면 배좀 아플거야. 
아마도 12-13시즌의 가장 핫한 경기가 될테니깐 말이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 보게 되고 말걸? 


1/17 
17일은 히트와 레이커스가 처음 만나는 날이야. 
대부분의 사람이 예상하는 파이널의 두 주인공들의 첫 만남은 
아마 플옵 경기 만큼 이나 중요하고 치열할거야. 

히트는 그들이 작년만큼 강하다는 사실을, 
레이커스는 올해에는 챔피언에 도전할 역량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이경기를 통해서 증명해야 만 하지. 

코비와 웨이드라는 리그 탑슈가의 대결에서 누가 우위에 서게될까? 
히트는 가솔과 하워드라는 사기 프론트 코트를 막아낼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히트가 판세를 뒤엎을 수 있을까?

썬더와 히트의 경기가 파이널 리매치가 아니었다면
크리스마스 경기는 당연히 랄과 히트의 매치업이 되었을테지. 


1/30
내쉬가 레이커스 저지를 입고 US AIRWAY CENTER 를 첫 방문 하는 날이야. 

이날은 굳이 피닉스 팬이 아니더라도, 느바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몹시 감상적인 날이 될거야.

니가 무슨 팀을 응원하던지 간에 
내쉬가 피닉스의 가장 큰 라이벌의 저지를 입고 
그의 도시를 방문 하는 장면을 놓치지는 말자. 

피닉스 팬들은 아마도 꽤 힘든 순간이 될지도 몰라.. 



2/15-17
아무리 빡센 일정이라도 쉬어가는 주가 있잖아? 

올스타 브레이크는 가장 흥미 있는 이벤트지만
쉬어가는 때 이기도 해. 

이기간에는 플옵진출이니, 라이벌리니 이런거 고민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구. 

잘 보면 자동차나 오토바이, 사람들을 뛰어넘는 미친 녀석들이 있을거야. 
왜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면 우리가 간혹 하는 짓들 있잖아. 
그런거 하는 기간이라구. 

그러니까 티비 앞에 앉아서 그냥 즐기면 돼. 



2/21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자마자 
몇일 만 지나면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지. 

데드라인이 지나기 까지 온갖 루머들, 
각종 소스들, 드라마들이 난무하고 
시장은 혼돈속에 빠지곤해. 
뭐, 그게 요맘때의 묘미지만 말야. 

데드라인이 지나고 나면 
각팀의 로스터가 제대로 확정되니깐 
쓸데없는 루머에 시달릴 필요 없이 
농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구. 


4/20
모든 팬들이 시즌 내내 기다리는 날이
드디어 시작돼! 바로 플옵이 시작하는 날이야. 

16개의 팀이 대권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날에
팬이라면 피자라도 시키고 티비 앞에서 딱 대기하라구. 
참, 창고에 넣어둔 각종 응원 도구도 잊지마~ 


6/4 or 6
아마 양일 중에 파이날이 열릴 거야. 

리그에서 최고의 두팀이 7경기의 시리즈를 치르고 나서 
리그 최고의 팀이 정해져. 

별거 아닌거 같지만
모든 선수들이 바라고, 모든 팬들이 열망하는 일이지. 

작년에 히트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할때
썬더선수들은 침묵에 쌓인 라커룸으로 쓸쓸히 걸어갔어. 

올해는 어떤 팀이 그들의 자리를 메우게 될까? 




6/27
사실 드래프트는 그 다음 해의 일이지만 
어쨋든 13시즌의 스케쥴에 껴있으니깐 포함 시키자구. 

드래프트는 파이날 경기 1주일 후에 열려. 

이 기간이 상당히 적절하다고 보는데
아직 남아있는 챔피언 결정전의 열기가
드랲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동기부여가 될테니깐 말야. 

누군가는 플옵 컨텐더를 위해서
또 누군가는 더 높은 목표르 위해서 
드랲에 참여하게 돼. 

그들의 드랲을 유심히 관찰 한다면 
그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몰라. 



덧글

댓글 입력 영역